청송에서 구매한 뜨개실이 왔다
이번에는
대용량 실을 구매해보았다.
눈으로 보기에도 양이 어마무시하다.
먼저 핑크색을 이용해 호빵 수세미를 만들어보았다.
이 계절에 딱~ 어울리는 색상이다.
두 가지 색상을 이용해
기본으로 같은 콧수를 반복해 떠주었다.
하나하나 완성될 때마다 새롭다.
완전 핑크 수세미나라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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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에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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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계절에 딱~ 어울리는 색상이다.
두 가지 색상을 이용해
기본으로 같은 콧수를 반복해 떠주었다.
하나하나 완성될 때마다 새롭다.
완전 핑크 수세미나라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