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인들과의 함뜨에
이번에는 티코스터를 떠보기로 했다.
아직 코를 잘 찾지 못하는
지인들과
간단하면서
예쁘고
색바꿈을 연습할 수 있는 기회와
아울러 쓰임새가 많은
티코스터
먼저
가지고 있는 실로
간단하게 하나를 완성해 보았다.
컵받침으로 사용하기엔 알맞지만,
사용도를 높이려면
크기를 조금 키워야할 것 같다.
아담하고 이쁘긴 하지만
크기를 조금 키우니
뜨는 과정에서는 크다 싶은 생각이지만,
고리까지 달고보니
쓰임새가 더 잦을 것 같다.
이번 수업준비
하나는 준비 완료!!